지난5월24일 제주에 계시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제주에서 장례를 치룰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차에 강영필 부산본부장님께서
아버님의 시신을 운구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장례식장부터 발인까지 유족들이 신경써야 할 부분까지 세심히
도와주시고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 효원상조 직원분들이 신경써
주셔서 그나마 아버님을 편안히 모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강영필본부장님 , 이미경 실장님 감사합니다.
사실 장례를 치루면서 장례경비부분등 여러가지 소소히 들어가는 경비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모든 절차부터 장례에 필요한 물품들 , 경비에 이르기
까지 추가 부담도 주지 않으시고 무사히 잘치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드이 너무나 친절하게 내일처럼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스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효원상조.그리고 강성필 본부장님과 이미경실장님께.그리고 하루종일 도우미 역할을 하시면서 불평한마디 않으시고 24시간동안 도움주신 분(죄송하게도 성함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 25일 김해 장유 갑을병원장례식장)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효원상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