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6일까지 여주군에 있는 베스트 장례식장에서 식을 치른 ′이숙자′할머니의 외손자 김종하 라고 합니다.

수년전에 장례식장의 서비스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 서비스도 기대를 하지 안하였지만 장례식 서비스에 대한 저의 인식 그리고 저희 가족들의 인식까지도 바꾸어주신 분 바로 장미경 팀장님 감사합니다.

진짜 저희 외할머니를 진짜 가족같이 생각하시며 정말 소소한 감동까지 주시고 진짜 진심과 정성을 다해 일하시는 것을 보고 저희 엄마와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인 일의 자부심을 가지시고 진짜 묵묵히 일 열심히 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입관식당일날 할머니가 편히 계실 관 아래 쪽에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시고 그 위에 하트 모양으로 장식또한 해주셨습니다. 진짜 식 다 마치고 집에 오는 내내 어머니와 함께 장미경 팀장님의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어머니 역시 제가 나중에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이 팀장님 처럼 꼭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가지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진심과 정성을 다해 일해주시고 저에게 교훈까지 주신 장미경 팀장님이 너무 감사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