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팀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배상돈, Date : 2012-09-12
안녕하세요 오늘 발인 끝나고 집에서 좀쉬다 글을 적습니다.
10일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저희 어머니께서 마음의 상처가 깊으셨습니다. 처음 김웅팀장님이 오실때에는 "아 가족도 아니신데.. 뭐 적당히 하다 끝내시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가족 한분한분 위로 해주시고 장례질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어린 애들이 심심할까봐 같이 게임도 해주시고 밤늦게까지 주무시지않고 조문객을 맞아주시고 같이 위로 해주고.. 발인하는 그순간, 아니 상복을 벗는 순간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투철한 직업정신 본받고싶고 존경스럽네요.
3일간 수고하셨습니다!
10일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저희 어머니께서 마음의 상처가 깊으셨습니다. 처음 김웅팀장님이 오실때에는 "아 가족도 아니신데.. 뭐 적당히 하다 끝내시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가족 한분한분 위로 해주시고 장례질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어린 애들이 심심할까봐 같이 게임도 해주시고 밤늦게까지 주무시지않고 조문객을 맞아주시고 같이 위로 해주고.. 발인하는 그순간, 아니 상복을 벗는 순간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투철한 직업정신 본받고싶고 존경스럽네요.
3일간 수고하셨습니다!
| ♣ 배상돈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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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는 효원상조가 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많이 당황하시고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바쁘신 일정에도 당사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회원님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계속적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효원상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 회원관리부 1588-8873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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