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상조 강영필 본부장님, 김순화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되고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나니 두 분의 도움이 생각나 한 글자 적습니다.
효원상조에 가입한 당사자로서 주위 친인척 분들께서 아주 깔끔하게 잘한다는 목소리를 들었을 때 저 또한 기분 좋았습니다. 고인의 가는 길에 대한 예의도 중요합니다만 우리나라 장례문화에 숨겨져 있는 허례허식에 대해 상주의 입장을 고려하여 잘 진행 해주신 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집에 일이 발생되어 6년전에도 효원상조에서 도움을 주셨었는데 그 때는 가입한 자체에 대해 엄청 후회를 했었는데 이번에 그러한 나쁜 감정을 잊게 해주셨으므로 효원상조의 평생고객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효원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