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김칠이 할머니) 막내 아들입니다.2012년 10월17밤9:30분 모친의 별세에 어쩔 할줄 몰라 너무나 당황하였습니다.

부산 주례 보훈병원 모친의 안치에서부터 출상까지 강영필 본부장의 도움에 밤늦게 까지. 새벽부터 일일이 챙겨 주시는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성함을 알수없는 19일 출상때 양산 신불산공원묘지까지 운전기사님. 팀장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의 모친상에 수고하신 3분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리며 혹시나 이글을 보시며 강영필 본부님장 두분께도 보훈병원 장례식장 204호(2012년 10월18일~19일) 둘째 아들이 꼭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을 제대로 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저의 부족함을 말씀 전해주십시오

그럼 강본부장님과 운전기사님 .팀장께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두손 곱게 모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2년 10월 22일

고인: 김칠이 할머니

둘째 아들: 김무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