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 29일 부터 발인날짜 7월 1일까지 외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박현욱 팀장님 감사합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일을 도와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고인을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고인의 얼굴표정에서 가족간의 우애를 더 다질 수 있도록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장례절차에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또 무척 더운 날씨에도 대충 지나갈 수 있는 절차 하나까지 모두 신경써서 마무리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