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저의 모친이 돌아가셔 경황이 없는 가운데 강영필본부장님을 비롯하여,이진남집예사님의 도움으로 모든일을 순조롭고,경제적으로 처리하여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장지까지 따라오셔 일일이 돌봐 주신 이진남집례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식사 준비도 그늘에 천막을 미리치고 따뜻한 음식을 간이식탁과 의자를 준비하여주셔 감동했읍니다.감사의 인사로 저의 집사람이 약간의 사례를 한사코 거부하시어,더욱 미안하고,감사하며,신뢰감이 더더욱 갑니다. 저 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은 정말 뜻있는 일입니다. 복 받으실 것입니다. 효원상조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