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새벽부터 발인 9월9일까지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민병원 장례식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상주.이순청(고인.손옥선)입니다.
경황도없고 경험도없던 우리 부부에게 첨부터 마지막까지 지도.안내 해 주시어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절차에서 너무도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하시던 모습에서 어머님께서도 편히 가시겠구나하고 안도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두분과 효원에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에 답할수있게 주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