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고생해주신 박현욱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모셔드리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비도오고 많이 추웠는데 끝까지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인때 분위기도 좀 어수선하고 그랬는데~

침착하게 해주시고 끝까지 친절하개 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참!!!!팀장님 너무 좋아서 우리아가 어학연수 가입했는데~ 그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