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17일 새벽 2시경 비보를 듣고 당항하던 중 상조피해보상으로 가입해 놓은 효원상조회가 떠올라 긴급히 연락을 취했다...
밤 늦은 시간인데 근무자의 친절한 안내로 파주에 계셨던 어머님을 서울로 모시는데 한숨을 덜게 되었고 특히 백채영팀장님의 친절과
내 부모를 모시듯 너무나 장례 절차를 잘해주셔서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더구나 나는 풍수학 박지사까지 공부를 하여 인증서을 받은 한사람인데도 진정,내부모 상을 당하고보니 급한 마음과 당황만 할 뿐이었다.
친절하게 절차를 설명해주는 백팀장에게 의존하게 되었고 마음이 놓인다...
다행히 글로나마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어 몇 자 올려 봅니다...
다시 한번 백채영팀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원하며
효원상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