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아버님을 할아버지께 보내드린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류록현 입니다.
먼저 팀장님을 비롯한 효원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의 병환이 갑자기 나빠져서 돌아가시기 3일전에 팀장님과 통화하고 장례절차를
이야기들었지만 막상 닥치니 아무런 생각이 없더군요!
아버지를 보내는 슬품이 가득하지만 정병길 팀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걱정 마시고 차를 보내드릴테니 그쪽에서 뵙자고 말씀하시데요.
팀장님께서는 이미 다른쪽에 배정을 받았지만 본사와 협의하여 저희쪽에 오시게 되었읍니다.
3일동안 정말 한치의 실수없이 자기 부모인양 돌봐주시는 팀장님 늦게나마 맏상주로서
정말 머리 숙여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 드립니다.
효원식구들이 열심히 생활 하시는 모습 머리속에새기며 효원 화이팅!!! 외치며
정병길 팀장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효원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