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부 장승일팀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구원희, Date : 2014-11-12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아버지를 얼마전 꿈에서 뵈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쁜 마음에 팀장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비보를 접하고 정신없이 달려가서 엉겁결에 병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연락받은 팀장님이 벌써 오셔서 저희를 맞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희는 아무 걱정없이 아버지만 생각하며 가족과 슬픔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모시는 모습에서 장례지도사에 대한 존경심을 느꼈고, 효원상조 경인지부 의전팀장 장승일팀장님께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늦었지만 저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문득 문득 생각나는 아버지를 얼마전 꿈에서 뵈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쁜 마음에 팀장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비보를 접하고 정신없이 달려가서 엉겁결에 병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연락받은 팀장님이 벌써 오셔서 저희를 맞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희는 아무 걱정없이 아버지만 생각하며 가족과 슬픔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모시는 모습에서 장례지도사에 대한 존경심을 느꼈고, 효원상조 경인지부 의전팀장 장승일팀장님께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늦었지만 저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구원희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4-11-13 |
|
먼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저희 효원상조의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칭찬글을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회원님들 한분 한분을 저희 가족이라 생각하며, 회원님께서 불편하시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는것 뿐인데 도움이 되셨다하니 감사합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회원님을 모시고 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계속적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효원상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