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4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번주에 벌써 49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늦게 글을 올려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날 경인지부에 계시는 신유라 팀장님이 너무나 성심껏 저의 아버지를 모셔드려서 감사의 말씀을 올리려, 글을 올립니다. 자식도 못하는 큰일을 신유라 팀장님이 하나하나 세심한것까지 배려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버지는 좋은곳으로 나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랜세월을 병상에 누워계셔서, 가족들도 쉽지가않았을거라 생각되는데.. 입관하실때의 애써주신 신유라 팁장님이 지금도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가족친지 여러분께서도 너무감사한 마음을
갖고계신답니다. 효원상조에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효원상조는 무궁한 발전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아버지는 차츰 기억속에서 멀어지겠지요.. 하지만, 그날 감사하다는 말이 모자라리만큼 애써주신 신유라 팀장님은 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남을겁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효원상조와 신유라팀장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유라팀장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