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른 지인 시어머니 문상차 갔다가 이상목부장님을 만났고 차량운행에서 거리에 상관없이 처음 계약대로 해준다는 말에 이상목부장님과 계약을 했고 50회까지 불임하게 되었죠. 시어머니가 1월13일 갑자기 돌아가셔서 효원상조에 연락하게 되었고 차량운행부터 도움을 받았어요.
한전병원으로 장례식장이 정해져 양우열팀장님이 와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경황이 없는터에 많이 도움이 되었죠. 양우팀장님이 바로 이상목부장님이 와서 도움을 준다고 얘기 했을 때만도 사실 그분 얼굴도 잊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지요. 그런데 그 두분이 경황이 없는 나에게 친절하게 세세한 부분까지 셜명을 해주고 그래서 상조회에 가입해서 잘했다는 생각을 했지 감동까지는 안했는데 1월 14일 염을 하고 입관을 우리도 참관하게 되면서 얼마나 성심성의껏 해주는지... 깨끗이 믐을 닦아주고 고운 수의와 정성들여 곱게 화장을 해주고 실내가 추워서 나는 목이 잠기는데 얼마나 정성들여 해주는지 두사람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히더라구요. 관을 예쁜 꽃으로 장식하여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예쁜화장과 예쁜옷과 꽃으로 장식된 이런 호강은 해보시지 않았던 같드라구요. 거기에서 참관한 가족들이 모두 감동하고 흡족해 했어요. 그후 우리는 기독교장으로 하면서 네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조언해 주고 선산에서 어머니 모실떼도 직접 묘안으로 들어가 한지를 깔고 흙을 골라주고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를 해주셔서 경황이 없고 절차에 어두운 내가 잘례를 무사히 잘 치루게 되었고 효원상조에 가임한것이 얼마나 탁월한 선택이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양우열팀장님. 이상목부장님 감사해요. 아상목 부장님 최고에요. 너무 잘 도와 주셔서 대만족이에요. 이상목부장님으로 인해 효원상조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흡족해 하는 장례식이었어요. 제 가까운 친지들에게 효원상조 가입하라고 권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