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본부 최보나 팀장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 이종현, Date : 2015-02-10
12년동안 중풍으로 누워만 계시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내 드리면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위로속에 장례를 치뤘습니다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보다도 최보나 팀장님의 항상 친절한 대응과 정성껏 아버지의 염을 해주시는 모습 이었습니다. 가녀린 여자의 손으로 손등이 다까져 가면서도 정성껏 그리고 깔끔하게 해주시던 모습에 가족들 모두가 감동하고 또 감동 했습니다.
그리고 그모습을 지켜 보셨던 어머니도 진지하게 내가 죽거든 저분에게 부탁해달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늣었지만 최보나 팀장님의 노력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으로 남을 분이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짧은 글이지만 이렇게 적습니다.
정말로 감사 합니다.
그리고 그모습을 지켜 보셨던 어머니도 진지하게 내가 죽거든 저분에게 부탁해달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늣었지만 최보나 팀장님의 노력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으로 남을 분이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짧은 글이지만 이렇게 적습니다.
정말로 감사 합니다.
| ♣ 이종현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5-02-10 |
|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시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칭찬글 남겨 주신점 고개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금 고객님의 칭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고객님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는, 계속적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효원상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번호를 입력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