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저희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가운데서도 효원가족이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최준규 팀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장례일정을 꼼꼼히 살피시고 계획대로 진행을 잘 해주셔서
남은 가족들은 편안하게 큰일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영광 장례식장 및 장지까지 오셔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신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일 건승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효원상조 임직원 여러분께도 항상 행복하시라는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