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30. 목포세안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고인이신 서명수님의 장남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어서 거창하게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신정자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입관 할 때 따뜻하고, 정성어린 말씀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을 떠나 보내서 눈물이 나고 신정자팀장님이 보여준 마음에 감사하여 눈물이나고 원도 없이 많이 울었습니다 신정자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이 가득함에도 제대로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헤어져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효원상조도 번창하길 교회는 다니지 않아도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신정자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