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께서 2015. 7. 9일자로 돌아 가셔서 슬프고 힘들때,
효원상조에서 가족일 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3일 동안 수고하고 위로해
주신 김영희 팀장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떠나시는 마지막 길에 팀장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고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들의 기억속에 오래토록 남을 것입니다.

벌써 "칭찬합시다."에 우리 애들 둘이서 팀장님을 칭찬을 했네요.
아직 어리지만 팀장님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끼고 글을 올렸다는게
부모로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삼오도 잘 지내고,
오늘 아침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아직은 슬픔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세상이치 때문에 출근을 했답니다.

앞으로도 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다하는 장례문화를 더욱 더 발전시키는
효원상조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