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 외할머니의 상을 치룬 외손자입니다.
그동안 상조에 대한 이미지를 좋지 않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정은옥팀장님께서 가족처럼 외할머니를 편히 모실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장례절차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상을 치루는 내내 가족보다 더 많이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정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셔서 준비가 미쳐 되있지 못했었는데 효원상조를 만나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가시는길 꽃향기 맡으시라고 관에 생화로도 꾸며주시고 화장도 이쁘게 해서 보내드릴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족처럼 도와주신 정은옥 팀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칭찬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