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오빠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유 현주 라고 합니다.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빠의 소식을 듣고 아무 생각도 나지않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를만큼 큰 슬픔이였습니다.
팀장님 께서 저희를 대신해서 하나 하나 챙겨주신 덕분에 장례를 잘 치렀습니다.
입관식에서는 팀장님 가족처럼 정성스럽게 오빠를 모셔주셔서 더 울컥했던것 같습니다.
오빠가 가는길 외롭지 않게 해주신 꽃 장식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팀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