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김형님 팀장님을 통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모시는 내내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의지하며 일정을 잘 마무리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제차 효원 상조에 문의해 또 한번 김형님 팀장님과 함께 어머니를 모셨었습니다. 저의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을 김형님 팀장님과 모시며, 자식들보다 더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는 진심 어린 마음에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제 마음에 김형님 팀장님은 중요한 한 분이 되셨고,
올해도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서 저는 누구라 생각할 거 없이 효원상조를 통해 김형님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도 김형님, 서정돈 팀장님께서 신속한 절차와 더 좋은 서비스로 장례를 마쳤고, 저의 아내와 장모님, 그리고 아내의 형제들까지 흡족해하며 칭찬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모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진심 어린 따뜻함을 느꼈다고 아내가 말해줘서, 저는 그 말에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몇 글자를 남깁니다.
김형님 서정돈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로 효원상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