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24일~9월26일 울산대학병원에서 저희 할머님 장례를 치른 장손자 성기윤입니다.
할머님께서 서울에서 운명하셔서 울산으로 모시는 과정에 앰불런스 기사분과 저희 삼촌과의 불편했던 과정을 이미경 수석팀장님이 잘 정리해 주시고 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면서 할머님 입관식을 정성으로 마음으로 하는 것을 온 가족이 느꼈습니다.

아버님 삼촌 숙모님 고모님 고모부님 모두 다 너무 만족해 하셨고, 마지막까지 표정 한 번 바뀌지 않고 차분하고 정중히 할머님 잘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에 불편했던 것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미경 수석팀장님의 정성에 저희 가족이 효원상조 가입을 4개나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미경 수석팀장님같은 분이 계신다면 일취월장하리라 믿습니다. 이미경 수석팀장님과 또 한 분 남자분 성함을 모르겠는데(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