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필 지부장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 김재규, Date : 2015-10-18
지난 3일간 저의 아버지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많이 당혹스럽고,
장례 경험이 없던 저에게 윤정필 지부장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희 아버지를 보내드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많이 당혹스럽고, 경향이 없었지만
경험이 많으신 윤정필 지부장님께서 친형처럼 우리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저희와 함께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로서는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에게도 저희와같은 크나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정필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많이 당혹스럽고,
장례 경험이 없던 저에게 윤정필 지부장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희 아버지를 보내드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많이 당혹스럽고, 경향이 없었지만
경험이 많으신 윤정필 지부장님께서 친형처럼 우리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저희와 함께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로서는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에게도 저희와같은 크나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정필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 ♣ 김재규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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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는 효원상조가 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당사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항상 고객님의 그림자 처럼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어제 보단 오늘을,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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