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 새벽에 작고 하셨는데 한거름에 장례식장에 달려 오셨서 일정에 관해서 말씀 해 주셨고, 항상 유가족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슬퍼해 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입관식때 장갑도 끼우시지 않고 맨손으로 닦아주시고 스킨 로션을 곱게 곱게 발라 주심에 감사을 드리고
꼭 우리 가족들 같다는 마음에 내 가슴이 찡 했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신정자 의전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신정자 팀장님를 최고의 친절,봉사 사원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효원상조 무궁한 발전를 기원 합니다.

2015년10월29일

고 성 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