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효원상조 이선주 대표이사님! 효원상조 임원진 여러분!
孝를 바탕으로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최일선의 장례 현장을 누비면서 늘 유족들의 입장에 서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감동적인 서비스로 먼저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고,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도록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도해주신 부산의 이상협 부장님!

이상협 부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 10. 27. 부산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모님(망.하약지)의 장례에 대하여 그때 이상협 부장님의 헌신적인 지도와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마무리까지 잘했던 유가족 정원현입니다

공교롭게도 6년전 같은날인 2009년 10. 27. 그날은 부산의 안창병원 장례식장에서 저의 장인어른(망.권봉현) 장례를 치룰때에도 효원상조의 딸이자 부산의 딸. 이미경 실장님께서 역시 감동적인 서비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지도해주신 덕분에 정말 무사히 장례를 잘 치루었던 기억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미경 실장님께도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갑작스레 상을 당하여 유족들이 장례문화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정말 경황이 없었던 터에 헌신적이고 봉사정신으로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장례에 대한 순서와 절차를 성심껏 지도해주신 부산의 이상협 부장님의 덕분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평상심을 되찾아 일상으로 돌아와 사회 활동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존경하는 효원상조 이선주 대표이사님! 임원진 여러분!
이상협 부장님!
그리고 밤낮 없이 현장에서 직분을 넘어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듯 고인과 유족들에 예를 다하며 순조롭게 장례절차가 진행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고생하시는 최일선 장례 현장 지도사님들 감사합니다.

저의들도 늘 마음속 깊이 효원의 가족으로 생각하면서 이선주 대표이사님과 이상협 부장님, 여러 효원의 가족들이 있기에 외롭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915. 11. 12.

정 원 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