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어머님을 납골당에 모신 큰며느리 박 서정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상조의 영업을 위해서 일하는 상술로만 생각하고
그러려니......했습니다.
하지만 정선희 의전팀장님의 진행하는 모습에
정확한 규칙에 절도있는 행동, 당신은 참 멋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상조에 겪어보지도 않고 듣는소리로
편견을 가졌던 제가 참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의전팀장이 아니었더라면 그먆은 진행을 어찌했을까?
생각도 해도.........아찔

100회를 거의 부어가면서도 이게 쓸모가 있을까?
해약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었는데.......
이렇게 효자 노릇을 할줄이야....

효원상조 덕분에 제가 큰며느리 역활을 크게했고
우리 가족들 모두 효원 "의전팀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선희팀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