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나 팀장님을 칭찬 합니다
일상생활에 바뻐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특히 장인 어른이 정말 감사해 하십니다
10월달에 서울대병원에서 와이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안내해주시고...
정말 마음깊히 감사 드리는건 진심이 느껴지는 정성이었습니다
입관식때 새벽에 꽃도 준비해오시고 가족들과 같이 슬픔 함께해주시고
경조사 다니면서 상조에대한 믿음과 기대는 없었는데....
최보나 팀장님께는 정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최보나 팀장님 많은 분들께 힘이 되주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늦었지만 저희 가족을 대표해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2015.12.08
이제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