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글을 을리게 되었네요.
지난 11월 15일 갑작스럽게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가족중에 효원상조 최보나 팀장님이 잘해 주셨다하셔서 처음에는 급한 마음에 장례절차 도움받기로 했습니다.

갑자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어른들인 정신이 없고, 가평에 장례식장도 잡아야 하고 정신도 없고, 상주는 아직어려 상의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었습니다.

외조카지만 큰조카인지라 장례식장을 잡으려 식장에 연락 드리니 이미 효원상조에서 연락 와서 알아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조보나팀장님과 만나서 상조 상품 설명 듣고 이것저것 잘챙겨주시고, 사정상 돌아가신 다음날부터 장례절차를 치루게되고 삼촌이 상처가있어서 염하실때도 힘드셨을텐데 깔끔하게 잘해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납골당도 찾기 어려웠는데 잘 잡을수 잇도록도와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경황이없어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드리고, 이래저래 가족들 정리 하다보니 이제서야 감사 인사 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큰일이 생기면 믿고 맡기고 싶습니다.

최보나 팀장님 많이 신경 써주셔서 또 많은 도음 주셔서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