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효원상조에 몸담고 영업근무하고 있는 박미양입니다
회원님들의 장례식장에서상주분들의 마음 달래주며 고인분들을 고히 보내주는 일만 해서 막상 제가 지난 12월 24일 천안 중앙 장례식장에서 친정 어머니를 모셔 보니 당황 스러웠었는데
충청지부 유창열 팀장님 이하 정선희 팀잔님을 비롯해 효원 상조 직원 분들이 모두 본인의 일인양 솔선 수범해서 하나 하나에서 모든일을 내 부모님을 보내 드리듯이 정성을 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저희 친정식구들도 모두 감사 말씀을 전해 달라 부탁 하셨읍니다
뭐 한가지 흠 잡을 데 없이 깔끔하게 모든일을 처리해 주시며 다른 뭐가 부족함이 있을까 저희보다도 더 노심초사 신경써 주심에 저희가 더 몸둘바를 몰랐었읍니다
효원 상조 화이팅~이며 앞으로도 더욱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자부심 갖고 일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