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장모님이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해서 보훈병원으로 옮기셨고,병원에서 회사와 계약된
효원상조와 연락을 하였고,여기서 이미경팀장과 이원일 집례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에게도 감사드리지만,처음부터 탈상까지 3일동안 모든 것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이원일 집례관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다시한번 알리고,상조에 대한 인식을 나만이 아닌 가족들 모두가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던 상조가 아니다,어디 상조냐고 물으시며 전화번호를 적어가시는
가족들도 있고,정말 열심히 잘 챙긴다고 칭찬의 연속이었습니다.
저 또한 회사에 가서 효원상조에 대한 칭찬을 동료,선배들예게 이야기할것이고
효원은 현재의 기업정신아래 이원일 집례관 같은 창찬받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효원상조가되어 영원히 발전해나가기를 바랍니다.
현대는 상조의 손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필요로하는 가족,친지들에게는 꼭
효원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큰일을 효원상조와 함께해서 슬픔이 반으로 줄었고,이제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원일 집례관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