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장례를 치룬 故 김 동열 아버지의 장남 김 국현 입니다.

먼저 장례기간 중 너무두 고생해주시고 마음써주신 배상국 팀장님, 도우미님들, 운송과장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 병환에 누워계셔서 아버님의 몸상태도 좋지 않으셨는데 너무도 정성스레 깨끗하게 염습을 해주셔서 자식으로서 너무도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저도 어느덧 50을 향하는 나이에 여러 상갓집을 다녀봤지만 실제 제가 상을 치뤄보니 효원상조에 가입하길 정말 잘했구나~ 라고 제 스스로 칭찬을 하였습니다.

요즘 상조회사에 관해서 방송이나 언론에 안좋게 나왔는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특히, 효원상조에서 제공해준 음..황금문양수의인가요?

황금빛 색깔에 너무도 깔끔하고 멋진 수의를 아버님께 입혀 드렸을때, 또 팀장님이 직영공장인 전북순창에서 직접만들고 특허까지 받았다고 말했을때 수의에 대한 믿음과 회사에 신뢰가 한층 깊어졌습니다.

너무도 멋진 황금빛 수의에 진심어린 서비스에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따뜻한 사랑받으시며 가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저희 어머님때도 잘부탁드린다며 한구좌 가입했답니다.

효원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 국현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