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갑자기 당한 상이 사고사화 되어 수사와 검사의 부검까지 복잡한 과정에서
입관시간과 화장장 예약과 캔슬,그리고 발인일을 여러번 번복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상주들을 안정시키면서 마지막 끝까지 장례지도사로서 임무를
잘 수행해 주셨습니다.
물론 본인의 일이기에 당연하다고도 할 수있겠지만,
이지혜팀장님에게는 팀장님만의 신념이 있었고 묵묵히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상주들에게 믿음을 주셨고 과정이 정말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어렵게 10월12일 저녁 9시경까지... 무사히 3일장을 치를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지혜팀장님 감사합니다.
물론 우리는 만나지 말아야 할 사이이지만 혹시 또 만나야 할 일이 생긴다면
다시 또 이지혜 팀장님 이었으면 합니다.
예쁜 이지혜팀장님^&^ 항상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이지혜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