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효원상조와 함께 보내 드렸습니다. 당시 잘모르고 경향도없어 그냥 지나갔는데
잘 했다고들 하셨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안좋아 지셔서 고팀장님께 전화 드리고 그냥 잘 치뤄 주세요
그말만 했습니다.
장례식장 옮기는 것도 음식 주문까지 종이컵 하나까지 하나 하나 신경 써 주시고
비용 줄여가면서 다 봐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정말 가족 같이 편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고팀장님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부분 팀장님 손이 닿았지만 저도 믿고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머니 이쁘게 화장해주시고 수의도 입혀주시고 엄마는 한복이 잘 어울리시는데
효원 황금수의 입으신 엄마는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팀장님 이번에도 고생 하셨습니다.
고화자 팀장님 팀장님의 모든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