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가는 서비스였습니다.
작성자 : 김동한, Date : 2016-11-01
우선 효원상조 관계자분들과 경북지부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형님이 하나님의 품으로 가신지도 5일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가입한 효원상조 상품이 있어서 형님상에 사용하게되었습니다.
한달에 무심코 19,800원씩 납부하다 만기가되어 해약하려 했었는데 만약 해약을 했더라면 정말 많은 후회를 했을겁니다.
좋은 상품으로 형님께서 편안하게 소천하셔서 동생으로서 맘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처음 나오신 팀장님의 손에 고급스러운 수의함이 들려있었고 안에 수의를 보여주시며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황금색과 어우려진 임금들이 입던 의복처럼 만들었다는 수의를 본순간 조금이나마 마음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모님 장례때 보았던 입관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너무도 정성스레 고급스러운 수의와 꽃관! 꽃장식에 모든 가족들은 감동이었습니다.난생 처음본 진심이 깃든 입관이었습니다.
얼핏들어 요즘 상조회사들이 부도가나고 안좋은 말들이 많았었는데 효원상조 서비스에 모든게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다시 효원상조 회원이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변치않고 진심과 정성이깃든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형님장례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효원상조! 번창하십시요!
김동한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Date : 2016-11-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언제나 회원님의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수의 또한 직접 제작을 통해 회원님에게 최고최선의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 하고있습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언제나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며,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항상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날씨의 기복이 유난히 큰 계절입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이 넘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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