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의 형부가 돌아 가셔서 조카가 가입해 든 효원상조를 불렀습니다
3년전 남자 팀장님들이 요서서 너무 잘해 주셔서 가입했던것으로 압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여자팀장이라는 분이 계셔서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딴데 가 있어서 여자 팀장이 오셨다고 좀 서운했지요
그래도 왔던분이 오셔야 맘이 놓였으니까요
가족같은 분위기로 찬찬히 잘알 려주시면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너무 감동 했던부분은 너무 이쁘게; 너무 깔끔하게 입관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관이끝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형부 하고 황금문양 수의하고 너무 잘 어울려 우리 형부가 더욱 멋있었습니다 제가 몇번이고 감사드렸습니다 , 조금만 여유가 있었음 한구좌 해주고 싶은맘 굴뚝 같았으나 할수 가 없었습니다.
제가 팀장님께 소개 많이 해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홍보 열심히 하고 소개도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팀장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