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장례를 준비하기 위해 어머님을 모시기위해 가입해 두었던 효원상조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도착하여서 이것 저것 준비할 것에 대해 설명해 주고, 조문객들을 위해 서비스 하고 고화자팀장님은 조문객을 맞이하는 인사는 말할 것도 없고 접대 후 마치고 돌아갈 때 까지의 안내, 친절 나무랄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입관중에 염하는 두분 정말 고마웠어요 유가족으로써 흠 잡을 데 하나 없었구요 가족 모두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였답니다. 장례 진행도 너무 감사하고 장례에 참여한 분들 모두가 칭찬이 자자하니 어찌 효원상조에 가입 한걸 감사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효원 상조 가입에 저도 한목 할까 하구 이리저리 소개도 많이 했답니다.
아무튼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일 간 너무나도 감사하게 저희 어머니를 모셔주신 충청지부 고화자팀장님과 그의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고 대단히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