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사 소천하신지 어느덧6개월이나 흘렀네요..
그땐 효원상조 팀장님들께 마음에 고맙다는 말 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화자 팀장님께서 새벽부터 오셔서 저희와 함께해주시고 또 이승순팀장님은 딸처럼 옆에서 저희 가족을 위로해주셨습니다.진짜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승순 팀장님은 가끔 안부소식을 전해오고 있고 동생이 하나 생긴것같은 느낌입니다.어머니를 보내드리고 힘든날을 보내고 있지만 고화자 팀장님과 이승순 팀장님이 마지막 가시는 그길을 너무 예쁘게.또 외롭지 않게 보내드렸습니다.
항상 두분께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메모리에 담아직접 전달해주셔서 효원상조에대해 너무너무 감사함과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고화자팀장님 이승순팀장님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효원상조는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