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동생 부친상에 참석해서 효원상조 이미연 팀장님을 뵈었지여~ 외동딸인지라 어린나이에 상을당해서 언니인 저또한 당황했는데ᆢ 효원상조 이미연팀장님 덕분에 깊은 인상이 남았네여ᆢ 어쩜 그리 자상하시고 겸손하고ㆍ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친절하시구 말씀마다 힘이되고 의지가 되던지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말씀 드립니다^^♡ 회사에서도 이런심성까지는 가르쳐주시지 않을것이기에 이미연팀장님을 만난 우리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것 같았읍니다
이미연팀장님~ 오랫동안 잊지 않겠읍니다
팀장님이 보여주신 진심어린 행동 하나하나
고인의 마지막 모습에 남몰래 눈물 훔치시며 저희손 꼭잡고 힘내시라는~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했네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