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난생처음 입관이라는거를 보면서 팀장님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족이지만 팀장님들한테는 그냥 죽은사람일텐데..
아주 정성스럽고 이쁘게 옷을입혀주셨습니다.
여자분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승순 팀장님과 인연을 이어가고싶어서 상품을 2개나 가입했습니다.
멋지고 이쁜 이승순 팀장님 감사합니다.
같이계셨던 남자팀장님도 감사합니다.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말씀을전하고 싶네요.
언니같은 승순팀장님...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효원상조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