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타운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마치게되었던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낸 딸 최순희입니다 효원상조에 이지혜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 계시면서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센스~ 여자분이시라 다르시더라구요!
그리고 병상에 오래계셨던 우리엄마...
그리곱고 이쁘셨던 얼굴이 아프시면서 얼굴마져 망가지셨는데 이쁘게 화장까지 해 주시고
꽃 장식까지 화려하게 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고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황금색 수의를 입혀주시고 그 모습이 그렇게 이쁠수가없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일이기에 당연하다고 할수있겠지만 팀장님만의 신념이 있었고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도 상주들에게 믿음을 주셨고 3일장을 잘 치를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자주보면 안돼는 사이지만 혹 다시 봐야할일이 생긴다면 이지혜팀장님이
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일하세요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