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순간부터 무엇을 어디부터 해야할지 막막한 우리 유족들을 온화하게 맞아주시며 성실하게 차근차근 순서 순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때로는 강한 리더쉽으로 때로는 자상한 언니나 동생처럼 슬픔에 찬 저희들을 위로해주고 이끌어주었습니다~이승순! 이미연 팀장님 너무 고맙고 칭찬합니다~~ 주변의 상조를 알지 못했던 조문객이나 지인들에게까지 이분들로 인하여 효원상조를 알리고 효원의 가입사항을 본인에게 묻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칭찬 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