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띨을 묻은 엄마
작성자 : 김은의, Date : 2017-09-28
정재남 팀장님 감사합니다
제 딸을 좋은곳으로 잘 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딸이 떠난지 20여일이 되어갑니다
이제서야 팀장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은의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Date : 2017-09-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지만 끝나고 나면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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