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님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최영주, Date : 2017-10-09
너무나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신지 만 하루가 되기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족 모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김형님 팀장님께서 할일들을 알려주셔서 차분히 장례를 치를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할 때는 정성껏 염해주시고 이쁘게 꽃장식을 해주셔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맘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꽃과 함께 이쁘고 정성스러운 손길을 받으셔서 맘이 조금 편안하고 경건해졌습니다.
부모님 장례로는 처음이라 슬픔에 빠져 여러가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단정한 옷차림의 여성분이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어머님을 보내드리는것을 보고 정말 이름처럼 형님같은 모습으로 대단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입관할 때는 정성껏 염해주시고 이쁘게 꽃장식을 해주셔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맘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나마 꽃과 함께 이쁘고 정성스러운 손길을 받으셔서 맘이 조금 편안하고 경건해졌습니다.
부모님 장례로는 처음이라 슬픔에 빠져 여러가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단정한 옷차림의 여성분이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어머님을 보내드리는것을 보고 정말 이름처럼 형님같은 모습으로 대단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최영주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7-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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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희 효원상조 직원들에게는 큰 격려가 됩니다. 언제나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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