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이승순팀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 김순식, Date : 2017-12-23
동생남편이 갑자기 돌아갔습니다.
동생혼자있을까 부랴부랴 갔더니 이승순팀장이 누구시냐며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오빠라고하니 다행이라고..미망인 혼자있어서
걱정했다며...진심마음쓰시는게 보였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동생옆에서 딸처럼동생처럼 챙기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지금도 동생과 연락을하고 있다는말에 생각나서 이렇게 한자적습니자.
이승순팀장님....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다음에 밥한끼대접하겠습니다.
동생혼자있을까 부랴부랴 갔더니 이승순팀장이 누구시냐며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오빠라고하니 다행이라고..미망인 혼자있어서
걱정했다며...진심마음쓰시는게 보였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동생옆에서 딸처럼동생처럼 챙기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지금도 동생과 연락을하고 있다는말에 생각나서 이렇게 한자적습니자.
이승순팀장님....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다음에 밥한끼대접하겠습니다.
| ♣ 김순식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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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희 효원상조 직원들에게는 큰 격려가 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이 넘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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