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신지 2주일 어머니께서도 아버지 곁으로 가셨네요. 코마상태로 한달..어머니의 바램이셨는지 아니면 자식된 저희들의 욕심이었는지 오래 버티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아버지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요번에는 바로 팀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개인납골당으로 모실 때 발벗고 나서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덕분에 부모님 모두 편안하게 모셔 드린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