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제야 정신이 좀 들어서 감사에 인사 올립니다.
몇일전 부친의 갑작 스런 임종으로 어떡게 해야 할 정신도 없어서
지인의 부탁으로 효원을 알게 되었고 연락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오셨드라구요.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원욱 팀장님 께서 먼저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전하면서
우선 절차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드라구요...
솔직히 그 상황에선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셨네요.
임종 부터 발인 그리고 납골당 안치 까지 마지막 버스를 탈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정말 친 형제 가족 처럼 대해주신 정성 다시 한번 진시어린 마음 으로
깊은 감사에 말씀을 전하며 모조록 이런분이 있으시기에 효원을 믿고 맏길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해드릴건 없어서 2계좌를 더 계약을 했습니다.
앞으로 장례뿐 아니라 아들과 딸 결혼도 해야 하니 이런 기회로 좋은 인연이 되어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 모두를 대신하여 다시한번 깊은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이원욱 팀장님 당신이 건강해야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불철주야 운전하시는데 항상 안전 운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승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