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평군 용문면 효병원 장례식장에서 2월 4일~6일 까지 친정오빠이신 노희철 고인의 장례를 치룬 둘째 여동생입니다.
오랫기간 병상에 누워 계셨던 친정오빠의 비보 소식을 듣고 저희 가족은 허망한 마음이었습니다.
미망인이 되신 올케언니가 몇해 전 친정엄마 장례를 효원상조에서 도움 받고 좋은 이미지를 받아 이번에도 효원상조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한걸음에 먼 길을 달려와 주신 백채영 팀장님의 도움으로 장례를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와 고인에 대한 예우, 슬픔에 젖은 가족을 위로하고 장례도우미분들도 챙기시는 등 프로다운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시며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팀장님의 전체적인 모습읋 보면서 효원상조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더 올라가서 다음에 계약할 일이 있으면 효원상조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채영 팀장님, 저희 친정오빠 이쁘고 편안한 모습으로 꽃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