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너무나도 급작스럽게 어머님과 이별을 맞게된 저희 가족들에게 조심스럽고 진심을 담에 위로를 해주시고 차분하게 장례절차와 일정 그리고 조문객을 맞는 예와 가족을 보내드리는 예우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저희 가족을 배려해주시는 정윤옥 팀장님 정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빈소를 찾아주고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자리를 지킬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작은것 하나까지 상주인 저희 어머님과 저에게 의논해주시고도우미 여사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여성분이구나 했지만 하나 부터 열까지 모든걸 다 챙겨서 하시는걸 보고 남자인 저도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일을 하시는걸 보고 역시 프로시구나 하는 마음과 믿음이 갔습니다.
특히 입관식하실때 정말 자기부모한테도 힘들정도로 너무나 정성스레 진행하시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의 마을이 들었습니다.
밤늦게까지 도움주시고 다음날 아침일찍 나오셔서 미리 챙겨주시느랴 2시간 정도 주무시고 나왔다는 말씀에 너무나도 미안함과 고마움이 함께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정윤옥 팀장님 덕분에 저의 어머님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쉴시거라 믿습니다.
효원상조여러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