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근범팀장님 여사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보근, Date : 2018-04-23
저는 고 신익수 할머니의 손자 김보근입니다. 가족이 돌아가신건 처음이라 너무 슬펐는데 효원상조에서 염도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손님접대도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힘드실텐데도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친척분들모두 이런 상조는 처음이다 라고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덕분에 할머니 잘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보근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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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저희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의 마음에 오히려 저희가 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저희가 더 뿌듯하고 보람이 생깁니다. 회원님의 칭찬을 발판 삼아 저희는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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