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배상국 이사님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는 차장님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뵙곤했는데 승진하여 충남 본부 책임자로 가시어 더욱이 저희 회원 의전을 진행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본건은 의전이 취소되었던 것인데 큰상주 상조회사를 제끼고 우리 효원이 진행하게 되었으니 대단한 능력이었고 회원이 너무도 감사 하다고하니 이건 정말 감사하지요
저와 배이사님과의 인연은 각별 합니다.
저희 외사촌댁의 의전으로 천안서 만나 오늘까지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효원내 특별한 관계이고 제가 신세를 많이 지고 있습니다.
배이사님 감사하고 서로 싸우더라도 저는 배이사님 사랑합니다.